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건강] "엄마 다이어트에 딸들도 굶는다"

입력 : 2006.08.14 11:46

거식증 등 자녀에 식사 장애 유발 가능성

동영상

미국 하버드대 의대는 엄마가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딸들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불안감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엄마의 다이어트 영향은 5살 정도의 어린 딸에게도 날씬한 몸매를 '세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엄마가 수시로 체중을 재는 등의 행동이 어린 딸에게 거식증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높인다고 연구팀이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