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오늘(14일)을 풋콩입니다.
저는 이 풋콩하면 옛날 생각이 절로 나는데요.
어릴적 학교가 파하고 집으로 오다가 친구들과 풋콩을 서리해 근처 개울가에서 불에 그을려 까먹으면 맛도 맛이지만 어찌나 재밌었던지...
주전부리가 흔한 요즘이야 그런 추억이 거의 사라졌지만, 그래도 풋콩의 맛은 여전합니다.
지금부터 초가을까지가 수확이라 지금 맛보지 않으면 앞으로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데요.
또, 풋콩은 스트레스를 다스려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짜증나기 쉽고 쇠약해지기 쉬운 이 여름에 먹으면 그야말로 딱입니다.
맛도 영양도 풋풋하면서도 알찬 풋콩!
현재 가장 좋은 상품을 기준으로 1단이 2,0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풋콩 장조림>
재료 : 풋콩, 간장, 물, 설탕, 새송이버섯, 소금약간
1. 풋콩은 까서 끓는 소금물에 데치고 간장, 설탕, 물엿을 섞어 양념간장을 만든다.
2. 양념간장, 물, 콩을 넣어서 끓인 후 새송이 버섯을 넣고 조린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