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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경찰관 목 매 자살

한지연

입력 : 2006.08.12 15:55


12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주례동 60살 송 모 씨 집 가스배관에 송씨의 아들인 33살 송 모 경사가 목을 매 숨진 것을 송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을 앓던 송 경사가 최근 가정문제로 고민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