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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광복 61돌을 맞아서 정치인과 기업인, 민생 사범과 시위 가담자 등 1백42명에 대해 특별 사면과 복권을 단행했습니다.
대상에는 노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 씨와, 신계륜 전 의원,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포함됐습니다.
또, 한나라당의 서청원 전 대표와 김원길 전 의원도 사면됐고,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은 고령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감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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