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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사태 지속…이스라엘 총리 인기 급락

유재규

입력 : 2006.08.11 19:43


레바논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아미르 페레츠 국방장관의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언론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메르트 총리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헤즈볼라 공격 초기에는 75%가 넘었지만 현재는 48%로 떨어졌습니다.

페레츠 장관의 지지도도 65%에서 37%로 하락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20% 정도만 전쟁이 지금 끝났을 때 이스라엘이 승리를 주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