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부는 11일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서 8.15 특별사면, 복권 대상과 범위를 최종 확정해 발표합니다.
사면복권 대상에는 노무현 대상 측근인 안희정씨와 여택수씨, 그리고 신계륜 전 의원 등 일부 정치인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업인의 경우 열린우리당이 기업살리기 차원에서 적극 건의한 만큼 대부분의 전문경영인들은 사면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손길승 전 SK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 재벌총수들은 국민정서를 감안해 사면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