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다음주까지 무더위 계속
동영상
10일 경남 합천의 수은주가 올 들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8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또 영천 37.2도, 대구 36.6도, 서울은 33.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의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열흘 이상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다음주까지는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다음주 중반부터는 조금씩 누그러지기 시작해 이달 하순에야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