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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사흘째 최대 전력수요 경신

입력 : 2006.08.10 16:36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사흘 연속 최대 전력수요가 경신됐다.

한국전력은 10일 오후 3시 현재 최대 전력수요가 5천724만2천kW에 달해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9일의 5천706만3천kW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력 공급능력은 6천288만3천kW이고 예비전력은 564만1천kW로 예비율이 9.9%를 기록하고 있어 전력 수급에는 지장없다고 설명했다.

전력시장 운영 규칙에 따르면 예비전력이 400만kW 이상이면 안정 기준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