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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1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김범주

입력 : 2006.08.10 15:29


정부가 제 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기도 안성시 등 전국 21개 시군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안성시와 춘천시, 강릉시와 영월군, 화천군과 철원군 등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난 1차 때의 1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39개 지역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의 피해는 이재민이 2천 141명이 발생하고 2조 625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