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발언과 관련해 "국가안위를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표는 젼남 광주에서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 대통령이 전작권을 조기 이양받기위해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면서 "대통령이 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역 안보장사'를 하고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대표는 또 "노 대통령은 2009년이나 2012년에는 야인" 이라며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를 국민의 뜻을 묻지않고 전권을 가진 것처럼 함부로 말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강 대표는 "국방부 장관을 국회로 불러 정책청문회를 열겠다"며 "필요하다면 노 대통령을 만나 직접 설득할 용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