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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21개 시·군 추가 선포

입력 : 2006.08.10 11:44|수정 : 2006.08.10 11:45

이재민 2천141명·재산피해 2조625억 원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경기도 안성시 등 전국 21개 시·군 지역이 10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은 안성시, 춘천시, 강릉시, 영월군, 화 천군, 철원군, 제천시, 단양군, 진천군, 음성군, 괴산군, 여수시, 고흥군, 성주군,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거창군 등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월9일부터 29일까지 발생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은 1차때의 강원도 평창군 등 18개 시.군을 포함해 모두 39개 지역으로 늘어 났다.

또 이번 태풍과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994가구, 2천14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2조625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