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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6.08.09 21:33|수정 : 2006.08.09 21:58
<8뉴스>
여권은 8.15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 대상에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 씨와 신계륜 의원 등 일부 정치인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복역중인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감형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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