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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된 수달의 서식실태에 대해 울산시가 정밀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밀조사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실시되며 수달이 다니는 길목에서 동영상 촬영을 하고, 배설물과 발자국 등을 분석해 이동경로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번 정밀조사에는 한국생태복원연구소와 울산환경기술개발센터가 참여합니다.
(울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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