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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무장관에 김성호 사무처장 유력

정승민

입력 : 2006.08.08 15:21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오후 새 법무장관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새 법무장관에는 김성호 현 국가청렴위 사무처장의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대통령은 법무장관 인선과 동시에 장관급인 중앙인사위원장 후임자를 지명하고, 정부 부처 차관급 13자리를 교체하는 인사도 8일 중으로 단행할 방침입니다.

사의를 표명한 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 후임에는 권오룡 행자부 제1차관의 승진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