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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사할린 근해서 석유 시추 시작

유재규

입력 : 2006.08.08 14:36


중국 국영 중국석유화공공사는 러시아 극동 사할린주 근처 해상에서 석유 시추를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석유 시추 위치는 사할린에서 50km 떨어진 오호츠크해의 사할린 3호 유전·가스전 개발구로, 중국의 '칸탄-3호' 해양석유시추정 플랫폼에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개발구에는 석유 8억 톤과 가스 9천억 입방미터가 매장돼 있는 등 개발 전망이 가장 밝은 곳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