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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일 언론, "전도연 최고" 극찬

입력 : 2006.08.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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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박지성 선수, 한국 축구 선수 최초로 연봉 50억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작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면서 연봉 36억원을 받았던 박지성 선수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시즌부터는 52억원을 받는다고요. 이것은 주급으로 따질 때 1억원 꼴로 세계적인 스타 레인 루니가 받던 수준으로 세계 최고 대우를 뜻하는 것이죠.

베어벡호, 우리 대표팀이 어제(7일) 세 번째 연습게임을 했는데요. 3대1의 치열한 생존 경쟁. 신진급 10여 명 중에서 대만행 비행기를 탈 선수는 두 세명 정도라고 합니다.

<연예>

오는 10월 29일 결혼식을 올리게 될 주영훈·이윤미 커플, 방송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다고요. 각종 오락·토크 프로그램들이 결혼을 앞둔 이 커플을 섭외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둘은 입담이 좋기로 유명한 커플이죠?

영화배우 전도연 씨가 '너는 내 운명' 홍보차 일본을 방문해서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전도연 씨의 방문에 50여 개 일본 언론들은 "한국의 최고 여배우"라고 극찬을 하면서 소개했는데요. '너는 내 운명'은 오는 10월 18일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혈액암으로 투병중이던 미스코리아 출신 손민지 씨가 그저께 끝내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골든듀 출신인 고 손민지 씨, 오늘 오전 발인을 하게 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