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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준
입력 : 2006.08.07 21:28|수정 : 2006.08.07 21:10
<8뉴스>
올 상반기 부동산 실거래가를 허위로 신고한 4만3천여 건 가운데 1차로 51명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나섭니다. 또 1억 원 미만이라도 부실 신고 혐의가 큰 443명에 대해서는 소명 기회를 준 뒤 세무조사할 계획이라고 국세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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