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 균 검출
보건환경연구원이 6월부터 7월말까지 서울 시내 호텔, 백화점 등 대형건물 471곳의 냉각탑수를 조사한 결과 88곳(18.7% )에서 '레지오넬라균' 검출.
레지오넬라 균은 주로 대형건물 냉방기의 냉각탑수 등에서 서식. 이 균이 포함된 물방울이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가, 감염. 증상을 나타내 냉방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함.
| 구분 | 계 | 대형건물 | 호텔.여관 | 병의원 | 백화점.쇼핑몰 | 목욕탕.찜질방 | 기타 |
| 검사 | 417 | 217 | 61 | 64 | 51 | 3 | 75 |
| 검출 | 88 | 43 | 9 | 7 | 11 | 1 | 17 |
| (%) | 18.7 | 19.8 | 14.8 | 10.9 | 21.6 | 33.3 | 22.7 |
연간에 한 두명 정도 직접적으로 이 균에 감염됨.
서울시는 언제나 이 정도의 수치는 나타난다며, 냉각탑수보다 병원, 목욕탕, 찜질방의 온수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는 확률이 크고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있다 판단해 하반기부터 이 쪽을 중심으로 재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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