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자녀 양육에 편한 환경 조성 등 공동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이를 위해 앞으로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도쿄에서 저출산 문제를 주제로 양국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지난달 중순 일본의 소자화 담당상이 한국을 방문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공동 대책을 제안해 기본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양국에서는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이 계속되고 있어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어린이의 수가 지난해 일본은 1.25, 한국은 1.08 명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