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지상작전이 본격화되면서 휴전을 위한 국제 사회의 중재노력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점령 계획이 없다면서도 국제평화유지군이 배치될 때까지는 철군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고,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군이 철군하지 않으면 휴전은 없다는 입장이어서 휴전을 위한 해법 찾기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지상작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레바논 남부에 설정하겠다는 완충지대 규모 역시 늘리고 있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이 신문은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