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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 더위 속에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5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청원군 천경대 유원지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동생 김군이 숨졌습니다.
또 김군 형제를 구하려던 30살 김모 씨도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5시 반쯤에는 대전시 괴곡동 장평 청소년수련원 앞 계곡에서 36살 최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고, 같은 시각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수영금지구역에서는 십대 소년이 물놀이 도중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