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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태풍 '쁘라삐룬' 강타…51명 사망·실종

한주한

입력 : 2006.08.05 11:04


제6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중국 남부지방에서 37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재산피해도 커 광둥, 광시, 하이난 지방에서 주택 5만 4천여 채가 전파 또는 반파되고 606만명이 수해를 입는 등 약 3천여 억원의 경제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쁘라삐룬은 지난 3일 중국 남부지방에 상륙했으며 4일 오전부터는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