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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폭염 이어져…충청·남부 소나기

입력 : 2006.08.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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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도 무척 더울 것 같은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오늘도 폭염이라고 할만큼 푹푹찌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낮이고 밤이고 계속되는 더위에 요즘은 지겹던 비조차 반가운데요.

오늘과 내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제주부근에 강한 소나기구름이 발달해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충청과 남부 내륙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과 강릉이 26도, 대구26, 부산 25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어제만큼 크게 오르면서 서울과 청주 34, 춘천 35, 대구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해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시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계속 나타나겠고요.

당분간은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계속 넘어서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