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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기승…의성 37도까지 치솟아
공항진
입력 : 2006.08.04 17:57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4일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 지방의 기온이 체온보다 높은 37도까지 치솟았고 대구 36.7도, 합천과 전주는 36.4도를 기록했습니다.
서울도 올 들어 가장 높은 34.7도까지 기온이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낮 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면서 4일밤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국적인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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