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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혁명열사릉 참관 제재는 비현실적"

송욱

입력 : 2006.08.04 15:14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지난 5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 노동절 행사에서 노동단체 대표단 일부가 혁명열사릉을 참관한 데 대해 정부가 제재를 가한 것은 현재의 남북 교류 수준에 걸맞지 않은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양대 노총은 또 "정부측 관계자들이 노동계 지도부 측에 참관 중단 요청을 정식으로 한 적이 없었다"며 "두달여만에 뒤늦게 제재를 가한 것은 보수화 흐름에 편승한 정치적 행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