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레바논군이 헤즈볼라 게릴라를 압도해 자국내 모든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훈련과 장비지원에 나설 방침이라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사실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인력과 장비 지원 내역과 소요 경비 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레바논에 미군을 평화유지군으로 파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만, 통신이나 병참 지원은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