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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괴물' 사단, 일본 홍보 강행군

입력 : 2006.08.04 09:54|수정 : 2006.08.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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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김병현 선수가 어제(3일) 7승을 거뒀습니다. 올시즌 홈구장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병현 선수, 개인 최다 8이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내일과 모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LG 암스테르담 토너먼트에 출전합니다. 측면 공격수나 측면 미드필더로 뛸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의 불같은 투쟁심에 감동했다"고 했다는군요.

<연예>

영화 '괴물'에 관한 기사가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고 있네요. 개봉 일주일 만에 최단기간 4백만 돌파! 이 흥행돌풍에 배우들이 몸을 던져가면서 한 몫 더하고 있는데요. 며칠 전에 일본에서는 하루 20번 이상의 인터뷰를 소화해냈다고요. 요즘 매일마다 무대인사로 강행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포구청에서 군복무 중인 탤런트 소지섭 씨,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요. 출근하는 아침마다 소지섭 씨의 해외팬들이 구청 앞에 진을 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지섭 씨는 "감사하긴 하지만 구청방문은 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좀 자제해달라"는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하는군요.

'뇌종양 진단설'로 충격을 안겨줬던 이의정 씨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새 영화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는 9월 중순부터 코믹영화 '진주라 천리길' 촬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