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미 프린스턴 대학 연구팀이 원숭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컷 원숭이가 아버지가 된 뒤 대뇌 앞부분의 피질이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뇌앞부분은 기획과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보다 많은 수의 뉴런들이 연결을 이루면서 뇌 기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아버지가 되면 신경단위인 뉴런들이 신경성 뇌하수체 호르몬을 더 많이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