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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국방, 전시 작전통제권 2012년까지 환수

홍순준

입력 : 2006.08.03 16:13|수정 : 2006.08.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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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역대 국방장관 등 군 원로들이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미뤄줄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윤광웅 국방장관은 우리 군의 발전상을 제대로 알지 못해 나온 의견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윤 장관은 우리 군을 미군에 비교하면 안되며 북한군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국방중기계획이 제대로 추진되면 2012년까지 충분한 대북전쟁 억지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전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하더라도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할 것이라며 작통권 환수야말로 한미동맹을 오히려 더욱 공고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