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광고 경기는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TV와 신문·라디오·잡지 등 4대 매체를 기준으로 300대 광고주에 대한 8월 광고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111.4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경기 실사지수가 100 이상이면, 광고경기가 전월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광고주가 부진할 것으로 보는 광고주보다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체별로는 TV와 라디오에서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수치가 가장 높았고, 업종별로는 컴퓨터와 정보통신, 출판, 음식료품 등에서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고주협회는 추석명절을 포함한 하반기 대비 광고들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광고업이 계절적인 성수기로 진입함에 따라 광고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