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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정기 세무조사 착수
정준형
입력 : 2006.08.03 09:51
국세청이 시중 일부 증권사에 대해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 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의 법인세 부문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 초·중순까지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국세청이 5년 단위로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은 지난 2001년 4월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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