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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채림, 아픔 딛고 활동 재개

입력 : 2006.08.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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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이승엽 선수, 이틀 연속 결승홈런에다가 3연속 2점홈런까지 정말 '괴물의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어제(2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1대1 동점상황에 6회1사1루에서 2점홈런을 치면서 시즌 34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전날에 이어서 또다시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연예>

윤도현 밴드가 월드컵 응원가의 음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영구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기부하는 곡은 락버전 '애국가', '아리랑', '오 필승 코리아', '미스터 코리아'의 4곡인데요. 이 곡들로부터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기부한다고요. 윤도현 밴드는 월드컵 응원가로 발생한 수익은 모두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하는군요.

배용준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기업의 주식이 일본에서 온라인으로 거래된다고요. 일본에서도 간편하게 매매됨에 따라서 앞으로 가격변동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채림 씨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고 하는군요. 3월 말에 이승환 씨와 헤어진 뒤 중국 베이징에 머물던 채림 씨는 소속사 올리브나인과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내년 초까지 중국 스케줄이 잡혀있고 이후에 국내 활동도 활발히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