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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5% "입사 후 부모 도움 받았다"

정준형

입력 : 2006.08.03 09:41


채용 전문업체인 코리아 리크루트가 직장인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5%가 '입사  후에도 부모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28%는 신용카드 대금을 납부할 때 부모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0%는 취업분야를 결정할 때 부모의 의견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답했고, 부모의 소개로 회사 면접을 본 적이 있다는 응답도 18%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