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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는 2일 충북 진천군 수해농가를 방문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천과 음성, 단양군에 대해 특별 재난지역 지정을 대통령에게 건의해 조만간 선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현장에 와서 보니 피해가 더 심각하다며 수재를 당해도 보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첨단시설 농가의 지원을 위해 특별법 제정 등을 이용성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국무총리실 직원 1백여 명과 함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하며 파프리카 농장 복구 작업을 도왔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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