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집단 설사 증세

이승재

입력 : 2006.08.02 17:48

동영상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 화곡동 모 산후조리원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사흘에 걸쳐 신생아 11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생아들과 산후조리원 직원 24명의 배설물을 검사한 결과, 신생아 1명이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서구청은 산후조리원측에 신생아를 받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취했으며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