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 차가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 법인인 현대모터아메리카는 현지시간으로 1일 지난달 4만 7천여대가 팔려 지난해 동기에 비해 6.2% 증가하며 지난달 기록했던 역대 월 최대판매 기록을 다시 뛰어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는 특히 그랜저의 후속 모델인 아제라, 소나타 등 중대형 모델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도 지난달 2만 6천여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으며, 현대와 달리 리오와 스펙트라 등 소형차가 판매 증가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