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1일 오후 6시쯤 경남 양산시 웅상읍 소주리 80살 최모 씨 집에서 최 씨와 부인 75살 이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들 최 씨는 "목욕을 시켜드리기 위해 찾아갔더니 방안에 부모가 나란히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일주일 전쯤 숨진 것으로 보이며, 고혈압과 뇌졸중 등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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