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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장마 영향으로 보리 농사 흉작

입력 : 2006.08.01 18:29|수정 : 2006.08.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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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리 작황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보리매입을 종료한 결과 전체 매입량은 2만1천여 톤으로 당초 계획의 68% 수준에 그쳤으며, 1등품 비율도 지난해 97%에서 90%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 농정당국은 보리 수확기에 비가 많이 내려서 보리 수확량은 물론, 품질도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