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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전라북도 내에서 두 번째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평소 당뇨병과 습관성 음주경력이 있는 군산의 54살 김 모씨가 지난달 중순 꼴뚜기를 날로 먹은 뒤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6월에도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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