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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에 휩쓸려 중·고교생 4명 숨져

최희진

입력 : 2006.08.01 15:41


1일 오전 10시 4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모 청소년수련원 앞 바닷가에서 18살 김 모 양과 남동생 16살 김 모 군 등 중·고교생 4명이 썰물에 휩쓸려 모두 숨졌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교회 수련회에 참석해 해수욕을 하던 중 썰물에 떠내려 갔다가 갯골에 빠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