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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 포스터, 북한 찬양 의도 없다"

최희진

입력 : 2006.08.01 15:26


전교조는 서울지부가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에 대해 선군정치를 옹호하는 북한의 정치포스터 등을 초·중·고등학교의 환경미화용으로 권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이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은 북한의 정치·사회·문화 등 실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이라며 북한 체제를 고무, 찬양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전교조 서울지부는 지난 3월 12일 홈페이지 사진 자료실에 "학교 게시물 교육에 참고할 만한 사진을 올린다"며 북한의 '선군정치'를 다룬 포스터와 북한 룡천소학교 사진 등 사진 25장을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