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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는 오늘(1일) 지난 4월 태어난 한국표범 새끼 두 마리를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될 새끼 표범들은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가 지난해 중국 하얼빈에서 들여왔던 아무르표범 한 쌍이 낳은 2세로, 멸종된 한국표범의 맥을 잇기 위해 1년간 번식을 시도한 끝에 자연 포육에 성공한 표범들입니다.
멸종됐던 한국표범의 맥을 30여 년 만에 다시 잇는 것은 물론, 한국표범의 종 번식과 증식에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새끼 표범들의 모습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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