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기 위해 교육위 출석"…표절의혹 부인
김병준 교육부총리는 1일 자신의 거취 논란과 관련,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자신의 논문표절 및 중복보고 논란에 대해서는 "각종 의혹에 대해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자리에 연연해서가 아니라 진실을 밝히기 위한 절박한 심정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진실이 아닌 점에 대해서는 한 치의 거짓도 보태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기 위해 왔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제자 논문 표절의혹에 대해선 "언론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