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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 숨진 완도 유흥주점 화재 사고 유가족들이 31일 늑장 구조작업에 대해 정확한 원인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유가족 등 60여 명은 31일 오후 3시 해남소방서 완도파출소를 찾아가 화재신고를 받고도 1시간이 넘도록 구조작업을 하지 못한 정확한 원인을 밝히라고 요구하고, 특히 화재가 났을 당시화재경보벨이 울리지 않았던 사실을 보고서에서 누락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완도 유흥주점 화재 당시 소방서의 구조작업이 1시간 가까이 늦은데다 화재경보벨도 울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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