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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내일 'KAL기 폭파사건' 진상 발표

안정식

입력 : 2006.07.31 18:39|수정 : 2006.07.3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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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 위원회는 1일 오전 국가정보원에서 'KAL기 폭파사건'과 '남한 조선노동당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진실위는 지난 87년 KAL기 사건의 경우,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의 공작 여부와 폭파범으로 지목됐던 김현희 씨가 북한 출신인 지 여부 등 제기된 여러 가지 의혹에 관해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92년 남한 조선노동당 사건의 경우 당시 안기부 발표처럼 이선실이 10여년간 잠복했던 간첩인지와, 김낙중 씨가 36년간 고정간첩으로 활동했는지 여부 등이 관심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