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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후생관 천장 무너져 2명 부상

최희진

입력 : 2006.07.31 18:39|수정 : 2006.07.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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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0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후생관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51살 김 모씨 등 두 명이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5미터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천장에서 물이 새는 것을 막는 작업을 하다 물에 젖은 석고 보드가 깨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김 씨 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목과 다리 등에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