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과 모래 등의 반입이 늘면서 남북교역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남북교역은 5억5천80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8%가 증가했다고 한국무역협회가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반출은 15.1% 증가한 3억5천882만 달러, 반입은 39.9% 늘어난 1억9천92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일반교역과 위탁 가공교역의 증가, 개성공단 사업의 활성화 등에 따른 것입니다.
개성공단사업으로 인한 교역액은 39.8% 증가한 1억953만 달러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