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 "폭우 피해로 아리랑 공연 취소" 공식 통보

권태훈

입력 : 2006.07.31 08:01|수정 : 2006.07.31 08:02

동영상

다음달 14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리랑 공연이 최근 북한의 폭우 피해로 취소됐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 위원회는 30일 팩스를 통해 예년에 없는 폭우로 인해 최근 북한의 여러 지역이 커다란 피해를 입었다며 아리랑 공연 취소 방침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한 8.15 통일대축전에 대한 일정 변경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