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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들이 차량 몰려 고속도로 정체

남승모

입력 : 2006.07.30 11:36


장마가 끝나면서 휴가와 나들이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반포에서 서초까지 2km 구간과 수원에서 기흥까지 8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원도로 떠나는 사람들로 북수원부터 광교까지 3km 구간과 신갈에서 양지터널 16km, 이천에서 여주까지 16km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가차량과 나들이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30일까지 31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