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2만대 차량 빠져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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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29일 하루 고속도로에는 휴양지를 찾는 차량이 몰리면서 30일 새벽까지 곳곳에 정체현상이 빚어졌습니다.
경부선은 수원에서 오산까지 16Km 구간이, 서해안선은 당진에서 서산까지 14킬로미터 구간이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하루 31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갔으며 30일은 이보다 많은 32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휴양지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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